교통경찰의 밤1 소설 | 히가시노 게이고《교통경찰의 밤》리뷰 (스포 有)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| 양윤옥 옮김 | 하빌리스 | 일본 소설 | 미스터리/스릴러 《교통경찰의 밤》소개 《교통경찰의 밤》은 1992년에 출간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작입니다. 1989년부터 1991년까지 3년 동안 문예지에 실었던 단편들을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낸 것이라고 합니다.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, 주인공과 등장인물이 각각 다른 독립된 이야기들입니다. 그러나 모두 교통사고와 관련된 사연으로, 그 사고를 조사하는 교통경찰들이 주 화자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습니다. 6개 단편의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. 천사의 귀 중앙분리대 위험한 초보운전 건너가세요 버리지 말아 줘 거울 속에서 각 에피소드의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미리 추측해 보고 읽으면 더 재미있을 거예요.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.. 2022. 10. 10. 이전 1 다음